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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者樂水 仁者樂山

지리산 노고단

산 아래는 따뜻한 날씨임에도 노고단은 눈길이다.

참 쉽게 다녀왔다. ㅎㅎ

 

 

 

 

 

 

심원마을 안내도.

 

86년 도계암에서 가마솥에 밥을 해 먹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