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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者樂水 仁者樂山

등반 아닌 놀이_주천강

연휴 기간을 이용해 주천강 별장으로 떠나본다.

가는길 오는길 고생이었지만...멋진 추억을 남기고 돌아온다. ㅎㅎ

 

총17명이 참여했고, 초딩 2명도 있었다. ㅎㅎ

 

먼 훗날, 아이들이 이 블로그를 보고 이번 추억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아래 사진은 별장(?) 앞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엄나무 순!

 

 

 

 

 

 

 

 

 

 

 

 

 

 

 

 

 

 

 

 

 

 

 

 

 

 

 

 

 

 

 

 

 

 

 

 

 

 

건너서 수제비도 해보구...

어른, 아이들 모두 수고했어요^^

참 멋진 여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