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분을 걸어도 효과적으로 걸어라! 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우울증 해소, 골다공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불었던 걷기 열풍을 아마도 기억할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우울증을 해소해주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도와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도와준다는 걷기. 그러면서도 관절이나 심폐계통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으니 걷기야말로 최고로 쉽고 효율적인 운동인 셈이다. 단, 바쁜 시간을 쪼개 걷는 것이니 만큼 단 10분을 걸어도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효과적으로 걸어야 한다.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위를 걸어라.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 더보기 고통없는 지옥 브랜드 박사는 ’고통 없는 지옥’이라는 묘한 말을 썼습니다. 고통 없는 지옥이라니? 고통이 없으면 천국이지 왜 지옥입니까? 그런데 그는 한 술 더 떠서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고통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은 고통이라는 신경체계로 당신을 보호하시는 것이다.” 그는 평생 한센씨병, 즉 나병 퇴치를 위해서 싸운 의사입니다.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완전히 마비된 나병 환자가 얼마나 비참해지는가를 직접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고통 신경이 마비되는 것은 나병만이 아닙니다. 당뇨병도 심하면 그렇게 됩니다.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도 그렇게 됩니다. 추운 러시아 지방의 겨울철에 길바닥에서 동사하는 알코올 중독자가 그렇게 많은 것은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마비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무서운 사실.. 더보기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마하트마 간디는 우리를 파괴시킬 수 있는 일곱 가지 요소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략) 첫째, 노동 없는 부(富) 땀흘려 일하지 않고 사람과 물질을 교묘히 조종하여 불로소득을 취하는 행위를 말한다. 얼마 전까지도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되었던 피라미드식 상품 판매 수법은 처음에 조금 수고하면 나중에는 일하지 않고 편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나친 땅 투기, 증권에 대한 집착 또한 다 일하지 않고 돈을 벌겠다는 욕구에서 나왔다. 둘째, 양심 없는 쾌락 의식주(衣食住)를 해결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뭐 없을까?’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전혀 양심의 가책 없이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라이프 스타일이다.‘성공했으면 당연히 남보다 훨씬 더 많은 것.. 더보기 명품 인생을 만드는 방법 공병호 씨는「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에서 한 가지에 10년을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한 가지에 10년을 걸면 명품 인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 분야에서 한 획을 긋는 인물로 성장하려면 최소한 10년 전후의 선행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말합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심리학, 물리학, 회화, 음악, 시, 무용, 정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창조적 거장들을 연구한 결과를「열정과 기질 : Creating Minds」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느 분야에서 전문 지식에 정통하려면 최소한 10년 정도는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창조적인 도약을 이루려면 자기 분야에서 통용되는 지식을 통달해야 한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10년 정도의 꾸준한 노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더보기 오드리헵번의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번이라도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 져야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하고 무지함으로 부터 교화 되어야 하며 고통으로 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 더보기 진정한 리더의 모습 초등학교 출신인 다나카 전 수상이 동경대 출신이 많은 대장성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엘리트 관료집단의 본산인 대장성에서는 노골적인 불만이 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나카는 1분도 안되는 취임사 한마디로 우려와 불만을 일거에 해소했습니다.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따라서 대장성 일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습니다.” 대장성 직원 모두를 리더로 인정해주는 순간, 부하 직원들은 닫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겸손과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야 말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입니다. 더보기 세련되게 화내는 방법 1998년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중년남성 537명을 4년간 추적 조사해보니 '화를 터뜨리는 것(Anger-out) 과 반대로 화를 삭이는 것(Anger-in), 양쪽이 똑같이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 시작 시점에는 모두 정상혈압이었지만 4년 후 104명이 고혈압으로 진행됐다. 화를 내거나 삭이는 지수가 1씩 올라갈 때마다 양쪽 모두 고혈압 발병 가능성이 12%씩 커졌다. 이는 화를 조절할 줄 아는(anger-controlled) 사람들의 2배 수치였다. 화는 함부로 표출되거나 무조건 억제 되기 보다는 세련되게 조절되어야 한다. 스피엘베르거는 분노의 표현 양상을 표출, 억제, 통제의 세 유형으로 나눴다. 정신과의사, 심리 상담사 등의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화가 난 상태에서는'일단 하던 것을 멈추라'.. 더보기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이란 하나의 결과엔 29개 사건과 300개 징후가 숨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1:29:300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좀더 자세히 말하면, 큰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는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고, 29번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300회에 이르는 징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하인리히 법칙은 1930년대 초 미국의 한 보험회사 관리자였던 H. W. 하인리히가 고객 상담을 하다가 발견했다. 한 번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와 유사한 경미한 사고가 29건 있었고 그 주변에서 300건의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하인리히 법칙을 뒤집어보면, 결정적으로 일을 그르치는 심각한 실패가 드러날 확률이 330분의 1이다. 따라서 결정적인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나타나는 실패..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