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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당고개 인공암장

 서울시 4대 암장 중 마지막으로 당고개 인공암장을 찾아 본다.

4대 암장 중 오버가 가장 심한 암장인 듯 한다.

 

 

 

 

오른편을 마무리 하신 바위오름 형~

 

이어서 정중앙~

 

완료!

 

작년보다 체력이 저하된 것인지 어려움이 많았다.

클라이밍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