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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보라매공원 인공암벽 (패밀리가 떴다~)

오늘은 가족 모두~

가을의 정취가 넘친다.

 

 

탑 로핑을 하기 위해 올라가고 있다.

 

 

잘 보면...

 

오른손가락으로 꼭 잡고 올라선다.

 

 

 오늘은 응원군이 너무 많다. ㅎㅎ

 

 

초보가 빌레이를 열심히 보고 있다.

가볍게

 톱로핑 완료!

초록과 파랑 구간은 쉬운데 노랑구간은 좀 힘들다.

 

뒤 따라서 마눌, 아들, 작은 딸!

 

  

막내!

 막내는 퀵드로 빼는 임무까지 맡았다. 참 잘한다.

 

 

 

 

 

 

 

 

 

 

 

 

임무를 완벽하게 마치고 하강!

 

노랑색 구간이 어렵다고 해서...파랑구간에 줄을 걸고...

 

 뒤이어서 뚱~

 

 

 롱다리~

 

 막내~

 

 

 

놀면 뭐해~ 다시 한번!

 

여기도~ 

 저기도~

 

 

 

 

그리고, 좀 어려운 구간에서... 

 

 

 

오늘 자전거를 빌렸던 곳! 

 

오늘의 하일라이트! 롱다리는 오늘 처음인데...대단하다.

 

 

온 가족이 출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마눌, 애들도 참 잘한다. 아마도 내가 빌레이를 봐 줘서 그럴 것이다. ㅋㅋ

큰 놈이 줄을 메고 올랐으면 오늘 여행은 100점이었는데...

 

모처럼 마눌, 아이들과 행복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