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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뚝섬 인공암벽

얼마나 바뻤던지 이제서야 포스팅하네~ㅎㅎ

 

가족 행사가 있어 선인봉을 들어가지 못하고 "꿩 대신 닭"으로 뚝섬 인공암벽장을 찾아 갑니다.

마눌과 막내가 같이 따라 나섭니다.

 

왼편에서 놀다가 햇빛이 강하길래 오른편으로 와서 놉니다.

톱로핑 완료!

 

  

 

이어서 막내!

 

 

 

 

 

 

완료!

 

마눌도...

 

완료!

 

여기서 혼자서 연구중인가?

 

 

마지막으로 5.11급으로 도전~

그런데, 이상하게 이전에 갔던 곳에 있는지 모르겠네...

 

 

 

뚝섬 인공암벽장 전경!

 

로컬에서 운동하시는 여자분을 보았는데 잔 근육이 대단했었다.

그리고, 오버행에서 주로 놀던데...나도 인공 암장과 친해지면 금방하겠지.

다음부터는 주로 오버행을 공략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 와서 생일 파티!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데이~